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이지혜가 자신의 얼굴과 가족의 사진을 무단으로 활용한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혜는 최근 SNS에 한 영상을 공유하며 “피해 보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 DM으로 엄청난 제보가 오고 있어서 피드로 올린다”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고구마 말랭이를 직접 먹으며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실제 이지혜가 촬영한 광고가 아닌 AI로 제작된 허위 영상이었다. 해당 채널의 회사 소개에는 중국 후난성 창사시 푸롱구 주소가 적혀 있었다.
이지혜는 “Ai로 만들어서 마치 제가 광고 하는 것처럼 링크를 걸어 판매하고 있다”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국내업체는 아닌 듯하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속옷을 홍보하는 것처럼 꾸민 광고를 공개하며 “제가 찍은 광고 아니다”라고 알렸다. 당시에도 “절대 링크로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안 된다. 중국 어느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에는 첫째 딸 태리의 사진까지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에 무단으로 사용된 사실을 알렸다. 이지혜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당장 사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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