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영화 '좀비'의 '브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칼라 제프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소속사 알렉산더스 탤런트 매니지먼트(ATM)는 2일(현지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칼라 제프리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칼라 제프리는 지난 1일 사망했으며,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TM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름답고 활기차며 놀라운 재능을 지닌 그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그녀의 환한 미소는 그 어떤 공간도 밝게 비추어 주었습니다"라고 애도했다.
이어 소속사는 칼라를 "단순한 소속 배우 이상이자 가족 같은 존재"였다고 기리며,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한편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편히 쉬기를, 칼라. 당신의 빛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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