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주최하고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프랑스 치즈 팝업 행사 ‘치즈 원더랜드’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Authentic Cheeses - Crafted in Europe, Perfected in France’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총 6개 계열의 프랑스 정통 치즈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상설 체험 및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스탬프 참여를 통한 치즈 플레이트 구성 체험과 포토존, SNS 방문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셰프와 치즈 전문가가 진행하는 사전 예약제 치즈 클래스도 마련된다.
개막 첫날인 9일 오후 6시에는 미디어 대상 프라이빗 투어가 진행되며,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박정수 대표(‘녹기전에’)가 치즈의 풍미와 재해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 행사가 종료된 이후인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는 동일한 공간에서 ‘치즈 원더랜드 스토어’가 운영된다. 해당 스토어에는 국내 3개 치즈 수입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연계 이벤트의 일환으로 2일부터 13일까지 ‘녹기전에’ 염리점과 낱점에서 프랑스 치즈를 활용한 한정판 아이스크림 메뉴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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