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사회 사회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이 복지·사회서비스 발전에 힘을 더했고, 이를 통해 광주와 전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광주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에 사용된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누리는 돌봄'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과 사회서비스 종사자 등 약 5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7대 영역별 정책 홍보와 전시·체험 부스, 초광역 사회서비스 산업 포럼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형 박람회로,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남·광주의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 사회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과제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문화,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과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민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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