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골 5실점' 토트넘 미친 결단!…'Here we go' 기자 확인! 첼시 센터백 영입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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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토신 아다라비오요(첼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토신 아다라비오요(첼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8월 31일(한국시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토트넘이 첼시의 아다라비오요 영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케빈 단소가 토트넘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오늘 구체적으로 논의된 영입 가능성이다"고 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명의 센터백을 영입했다. 마르코스 세네시와 얀 폴 판 헤케를 데려왔다. 이후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작별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토트넘의 리그 성적이 좋지 않다. 8월 23일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했고 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2경기 0골 5실점을 기록 중이며 리그 최하위다.

시즌 초반 수비에서도 불안함을 노출한 가운데, 토트넘은 단소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아다라비오요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아다라비오요는 풀럼을 거쳐 2024년 7월 첼시에 입단했다. 그는 2024-25시즌 41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29경기 2골을 마크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토신 아다라비오요(첼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다라비오요는 올 시즌 첼시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새롭게 부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은 세 경기 동안 그를 단 한 번도 출전 명단에 넣지 않았다. 아다라비오요가 출전 기회를 얻으려면 다른 팀으로 떠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단소가 떠날 경우 아다라비오요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단소는 지난 시즌 막판 로메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토트넘의 극적인 잔류에 기여했다. 하지만 세네시와 판 헤케의 합류로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다.

단소는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캐슬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현재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등과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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