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도 어쩔 수 없는 딸바보…♥한혜진 "맞춰주느라 고생"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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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EP.05 | 가장 보통날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딸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한혜진은 "시온이에게 화장 당하고 있는 남편"이라며 쇼파에 앉은 기성용을 공개했다.

시온 양은 아빠 기성용의 얼굴에 쿠션팩트를 두드렸다. 시온 양이 "손님 코가 아주 매끈해지셨네요"라고 하자, 기성용은 "화장을 천천히 해야지. 왜 이렇게 세게 때리냐"고 투정했다.

축구선수 기성용./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특히 시온 양은 "됐어 이제 그만"이라는 아빠의 말에도 "기다려"라며 꿋꿋이 화장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이마랑 얼굴 색깔이 너무 차이 난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시온 양이 팩트에 이어 아이섀도까지 칠하자, 기성용은 "이건 안 돼"라며 딸을 저지했다. 그러면서도 틴트를 바를 때에는 체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자막을 통해 "딸한테 맞춰주느라 고생이다. 아무래도 시온이는 화장이 아니라 색칠 중인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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