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진짜 미친 결단! 문제아, 바르사 이적 절대 없다…CEO가 밝혔다 "그 팀과는 협상 안 할 것"

마이데일리
힐 마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최고경영자(CEO)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각) "알바레스는 구단이 자신이 이적하기를 원하는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을 거부한 뒤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틀 동안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아틀레티코는 구단 홈페이지에 알바레스를 바르셀로나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리그 라이벌과 협상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했다.

힐 마린 아틀레티코 최고경영자(CEO)는 알바레스의 이적에 대해 "우리의 의도는 알바레스와 함께 빅클럽들과 경쟁하는 것이다"며 "만약 그가 아틀레티코에서 계속 뛰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다면 우리는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는 절대 협상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알바레스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는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우리는 윤리 의식이 결여된 행동에 분노하고 혐오감을 느낀다"며 "우리는 바르셀로나와 협상하지 않을 것이다. 유일하게 확고하게 내린 결정은 협상하지 않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힐 마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최고경영자(CEO)가 훌리안 알바레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바레스는 2024년 8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했다. 그는 2024-25시즌 57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했고 2025-26시즌 49경기 20골 9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인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구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가 5억 유로(약 8020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급하지 않는 이상 판매하지 않겠다고 했다.

현재 아스널도 알바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의 요구 금액인 1억 2800만 파운드(약 239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알바레스는 아스널 이적에 관심이 없고 오직 바르셀로나행만 바라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틀레티코 진짜 미친 결단! 문제아, 바르사 이적 절대 없다…CEO가 밝혔다 "그 팀과는 협상 안 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