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주결경이 파격적인 백발 스타일링과 다크한 아우라로 역대급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주결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하얀 하트와 날개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콘셉트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결경은 백금발에 가까운 긴 생머리에 눈썹까지 탈색한 채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등이 드러나는 블랙 벨벳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옆구리에 새겨진 붉은빛 타투를 은근히 드러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바닥에 엎드리거나 손을 뻗어 날카로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기존의 청순하고 러블리했던 걸그룹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고혹적이면서도 기괴하고 매혹적인 '다크 여신'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한계를 깨뜨린 파격적인 콘셉트 소화력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결경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스틴을 거쳐 2020년 중국 드라마 '대당여법의'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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