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27일 오후 4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지속적인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장학 재원 확보를 위한 장학 기여형 파트너십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새로 출범한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는 김홍섭 운영위원장(나무기획 대표)을 비롯해 곽도경 부위원장(디엔비건설 대표), 김영선 부위원장(고도벌한정식 대표)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류완하 총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과 학교 배지를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후원의 집 참여업체 발굴 및 확대 방안, 기금 우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류완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에 힘입어 대학에서도 성과와 발전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홍섭 후원의 집 운영위원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의 집 참여업체를 적극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라며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장학 후원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동국대 WISE캠퍼스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하여 매달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18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 90개 업체가 동참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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