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무빙’의 히어로 배우 고윤정이 189년 전통의 세계적인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티파니앤코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세 배우 고윤정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윤정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하이 주얼리를 비롯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Tiffany Bird on a Rock)', '티파니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등 주요 아이콘즈 컬렉션 캠페인과 다채로운 공식 브랜드 활동에 나선다.
고윤정 특유의 맑고 세련된 이미지와 폭넓은 매력이 티파니앤코의 정통성 및 현대적인 럭셔리 분위기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으로 이름을 알린 고윤정은 tvN '환혼', 영화 '헌트' 등을 거치며 견고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무빙'에서 재생 능력을 지닌 체대 입시생 장희수 역으로 당찬 매력과 깊이 있는 감정선, 화려한 비주얼을 동시에 각인시키며 2024년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쥐었다.
이후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로맨스부터 현실 청춘의 섬세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차기작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현재 제작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로 또 한 번 글로벌 팬덤을 찾아가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남벌'에서는 왜구에게 끌려간 동생을 구하기 위해 칼을 드는 애령 역으로 강도 높은 액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끝없는 상승세를 보여주는 고윤정이 글로벌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얼굴까지 꿰차면서, 배우와 패션 아이콘을 아우르는 전천후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