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포티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 26일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을 통해 미니 2집 수록곡 '15-LOVE(피프틴 러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15-LOVE'는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Lemon Tang'에 수록된 곡이다. 테니스 경기에서 상대방과 랠리를 주고받으며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에 이번에 선보인 퍼포먼스 역시 테니스 경기 콘셉트를 바탕으로,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과 곡의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스탭 등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려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온더스팟'에서는 코트 라인이 그려진 체육관이라는 공간과 곡의 모티브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순식간에 하나의 대형으로 모이는 칼군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페어 안무 등으로 넓은 공간을 빈틈없이 채웠다. 스포티한 무드의 트랙 팬츠에 네온 컬러와 도트 패턴을 더한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으며, 멤버들의 움직임을 쫓는 섬세한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15-LOVE' 활동은 지난 6월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어지는 쾌속 행보다. 타이틀곡 'Lemon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지난 12일 발표한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로 성공적인 현지 데뷔를 알리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츠투하츠가 앞서 "'15-LOVE'는 멤버들 모두 아끼는 곡이며,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안무 구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힌 만큼 이번 1theK '온더스팟'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새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해당 영상을 연출한 차지수 PD는 "'15-LOVE'가 가진 설렘과 경쾌한 에너지를 체육관이라는 넓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멤버들의 시선과 움직임을 따라가며 각자의 개성은 물론, 하츠투하츠만의 밝은 에너지와 팀워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연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이다. '더 체이스'(The Chase), '스타일'(STYLE), '포커스'(FOCUS), '루드!'(RUDE!), '레몬탱'(Lemon Tang)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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