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니콜라 잭슨(첼시)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잭슨은 현재 아틀레티코가 원하는 가장 유력한 공격수다. 첼시는 완전 이적을 요구하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찬 영입으로 선수단을 강화했다. 이강인을 필두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히울만 그리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합류시켰다.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스트라이커 보강도 노리고 있다. 이는 알렉산다르 쇠를로트가 부상으로 당분간 이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바르셀로나 이적설로 구단과 갈등을 겪고 있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도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여러 대안을 마련하는 움직임이다.
그러면서 잭슨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뛰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수비에 균열을 내 찬스를 만들어낸다. 스피드도 갖추고 있어 여러 강점이 있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모습도 반복한다.
잭슨은 2023-24시즌에 3,2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갔으며 올여름 팀에 복귀를 했다. 하지만 첼시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여러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잭슨의 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직접 런던으로 향했다. 잭슨도 아틀레티코 이적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하면서 합의점을 찾겠다는 모습이다.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경우 이강인과 함께 공격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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