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포함…여름 이적시장 베스트11

마이데일리
트랜스퍼마크트가 여름 이적시장 베스트11을 선정했다./트랜스퍼마크트토트넘의 토날리가 브렌트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킥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 2026-27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가 높았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이적료 상위 베스트11 중에서 첼시가 영입한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영입한 선수가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적료 상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하무스(AC밀란)가 선정됐고 공격진에는 사비뉴(토트넘), 로저스(첼시), 디오망데(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안데르손(맨시티)와 토날리(토트넘)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쿠렐라(레알 마드리드), 자케(리버풀), 라크루아(첼시), 팔레스트라(첼시)는 수비진에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트래포드(리즈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난달 토날리를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 1억 800만유로에 영입했다. 토트넘은 25일 맨시티의 사비뉴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세네시, 로버트슨, 반 헤케 등을 영입해 다양한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했지만 브렌트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을 펼쳤던 토트넘은 올 시즌 첫 공식전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드러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 등은 토트넘의 브렌트포드전 패배 후 '토트넘 팬들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지만 또다시 실망스러운 결과를 맞이했다. 토트넘에게 정말 비참한 날이다. 수비적으로 정말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무너지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은 화려하지만 토트넘의 미래는 여전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인 토날리에 대해선 '토날리는 악몽 같은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다.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냈고 토트넘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포함…여름 이적시장 베스트1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