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첼시 '파격 결단?'...'No.9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깜짝 타깃으로 급부상 "490억이면 완전 영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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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첼시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이적시장 막바지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이적시장이 끝나가는 시점에 래시포드 영입을 고심하고 있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만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금액은 2,600만 파운드(약 490억원)”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1군에 오른 성골이다.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슈팅 능력을 자랑한 그는 빠르게 1군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장 안팎에서 트러블을 일으키며 아스톤 빌라와 바르셀로나에서 차례로 임대 생활을 했다.

이번 여름에는 당초 맨유를 떠날 예정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시도했으나 맨유와의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나폴리 등 여러 클럽이 래시포드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고 자연스레 맨유에 잔류하게 됐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래시포드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래시포드는 등번호 14번을 달게 됐다.

래시포드는 지난 22일 펼쳐진 헐시티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26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첼시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첼시가 래시포드와 연결됐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래시포드의 이적료 지불과 함께 30만 파운드(약 5억 6,000만원)로 알려진 그의 주급 지불 여부에 대해 고심을 하고 있다.

다만 첼시가 올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래시포드에게는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으로 고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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