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 직원과 함께 2027년 미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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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완도군이 8월18일부터 21일까지 김신 군수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사전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조직 개편에 따라 전체 직원이 참여해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라는 비전 아래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품격 있는 관광 △걱정 없는 복지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경제 등 핵심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기존의 간부 위주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담당 직원들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군수가 직접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부서별 소개와 주요 사업, 팀별 업무 계획 발표에 이어 군수와 직원들 간의 즉석 소통이 이어지며 현장감과 소통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 직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전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10월 중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연 뒤 12월까지 부서별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실질적 소통과 참여가 강화된 이번 행보로 완도군의 정책 방향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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