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대박이다! 마침내 '계륵' 처리, HERE WE GO 밝혔다...이적료 '1030억'에 퇴단 임박→'커리어 최악의 상황' 끝내 EPL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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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Trna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의 이적이 다가오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 알힐랄의 마르티넬리의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2019-20시즌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겨우 600만 파운드(약 113억원)에 불과했다.

그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을 자랑하면서 점차 1군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전체 40경기 15골 5도움으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조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시즌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골에 그쳤다. 주로 교체로 출전을 했지만 다른 컵대회와 달리 리그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부족했다.

이번 여름에는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널은 그리스 국적의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하며 측면 자원을 강화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보다 확실한 윙포워드를 물색하고 있고 자연스레 마르티넬리의 입지도 좁아졌다.

25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에는 튀르키예 이적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갈라타사라이가 마르티넬리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마르티넬리는 튀르키예 이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르티넬리는 새로운 팀을 물색했고 알힐랄 이적에 다가서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예상 이적료는 6,400만 유로(약 1,030억원)며 마르티넬리와 알힐랄은 세부적인 조건에 대해 합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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