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5일 16만 438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46만 31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개봉 4일째 100만, 10일째 300만, 19일째 7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전날 4만 1657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21만 5574명이다.
이어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3위에 올랐다. 1만 89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1만 5624명으로 집계됐다.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4위를 차지했다. 616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36만 9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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