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박상준이 확대엔트리에 맞춰 1군에 올라오자마자 선발 출전한다.
KIA 타이거즈는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주효상, 변우혁, 박상준, 이창진을 1군에 등록했다. 박상준이 8번 1루수로 곧바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 선발투수 제리미 비슬리를 겨냥한 배치다. 비슬리는 4월24일 광주에서 7이닝 7피안타 11탈삼진 2실점으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KIA는 박재현(중견수) 헤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오선우(좌익수)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투수다.

박상준이 1루수로 나서면서 카스트로가 지명타자를 맡았다. 외야에선 오선우와 박재현이 함께 출전하면서 김호령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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