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곽동연이 군 입대를 앞두고 삭발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씩씩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곽동연은 입대 당일인 25일 자신의 SNS에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이라는 담백한 메시지와 함께 거울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노란색으로 탈색한 짧은 머리부터 군 입대에 맞춰 까맣게 깎은 이른바 '밤톨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엘리베이터 거울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에도 가려지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눈물의 여왕', 영화 '육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한편 곽동연은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