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송군정을 이끄는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에서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선거 기간 공표된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정밀하게 검증해 건전한 정책 경쟁 풍토를 조성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공신력 있는 평가다.
이번 심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들에게 배포된 공약집과 공보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관 기관은 지난 여름철 초입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전국 각지의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 시절 자료를 바탕으로 1차 전수 조사를 시행했다.
이후 공적서 검토를 포함한 2차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영예의 주인공들을 가려냈다.
주요 심사 지표에는 목표 설정의 적절성, 사업 간 우선순위, 구체적 실행 로드맵, 소요 재원 조달 계획, 비전과 철학의 선명성, 그리고 공약 수립 과정의 민주성 등 일곱 가지 핵심 영역이 두루 반영됐다.
윤 군수는 민선 7기부터 줄곧 고수해 온 현장 소통 행보와 군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그리고 군민배심원단 제도를 적극 가동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다각도의 소통 창구를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민선 9기 공약의 뼈대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 가능한 청사진으로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윤경희 청송군수은 "이번 수상의 공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준 군민들에게 돌렸다. 아울러 앞으로도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을 행정의 나침반으로 삼고, 민선 9기 시정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끌어 주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변화와 성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처럼 철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지는 투명한 행정 행보는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훌륭한 모범이 되며 청송군의 더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