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완도군이 군민과 국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자 오는 10월16일까지 '2026년 완도군 규제 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 지역 경제, 해양·수산, 섬 지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 개선 과제를 폭넓게 모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24일부터 10월16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주민 생활·복지·교육·교통·환경·주거 △기업 활동·소상공인·창업·일자리·투자 유치 △수산업·양식업·어촌·항만·해양 관광 △섬 지역 생활 여건·교통·의료·물류 등으로 나뉜다. 참가 희망자는 완도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20만원), 노력상 5명(각 10만원) 등 우수 제안자를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일상 속 불편함뿐 아니라 경제와 해양·수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 개선 방안까지 폭넓은 아이디어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규제 혁신이 지역경제와 일상생활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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