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나는 떠난다'…바이에른 뮌헨이 방출 원한 팔리냐, 벤피카 메디컬테스트

마이데일리
팔리냐가 2024년 6월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들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정리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5일 '팔리냐의 벤피카 이적이 임박했다. 팔리냐는 벤피카의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 팔리냐의 바이에른 뮌헨 생활은 곧 막을 내릴 것'이라며 '팔리냐는 리스본에 머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벤피카의 팔리냐 이적은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팔리냐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황이었고 팔리냐의 뮌헨 복귀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이적 협상이 곧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팔리나는 풀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팔리냐는 분데스리가에서 17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마저도 인상적이지 못했다'며 팔리냐의 부진을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4년 팔리냐를 영입했지만 팔리냐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렸지만 토트넘은 팔리냐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방출을 꾸준히 추진했던 팔리냐는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이적이 임박한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3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26 독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에 2-1 승리를 거둬 시즌 첫 공식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재는 도르트문트전에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 3연패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8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팔리냐가 2026년 5월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KIM, 나는 떠난다'…바이에른 뮌헨이 방출 원한 팔리냐, 벤피카 메디컬테스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