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후 몇 년째…365일 중 360일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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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이솔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이 "채소 맛있어?"라고 묻자 이솔이는 "이젠 제법 맛있는 것 같기도 해. 원래는 정말 먹기 힘들어했는데 뭐든 꾸준하면 되나 봐"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브로콜리와 토마토, 견과류 등이 한 접시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유튜브에서도 봤는데 채소 치료 이후 계속 먹는 거야?"라고 묻자 이솔이는 "응. 365일 중 360일은 먹고 있어. 근데 요즘은 귀찮아서 갈아먹어. 진짜 최고야. 마시면 해결돼서 너무 편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솔이는 공복에 견과류를 먹어도 괜찮냐는 질문에 "난 위가 튼튼한가 봐"라며 "토마토도 빈속에 먹으면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 음식들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는 "내 경험으로 공복에 먹었을 때 건강에 도움되는 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이라며 애사비, 올리브오일, 낫토, 두부, 브로콜리, 토마토, 파프리카 등을 꼽기도 했다.

토마토와 브로콜리의 출처와 먹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솔이는 "토마토는 엄마가 직접 밭에서 기르고 수확하신 거예요"라며 "브로콜리는 유기농으로 구입해서 식초물에 담궈둔 뒤 끓는 물에 5분 정도 쪄줍니다. 브로콜리 2개 정도 해놓으면 3일 먹어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최근에도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몸무게 4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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