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엔씨가 신작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타임 테이커즈' 9월 5일 스팀 테스트…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제고
엔씨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시간 기반 슈팅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증 작업은 내달 5일 새벽 2시부터 8일 새벽 2시까지 사흘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펼쳐진다. 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용 클라이언트는 내달 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이 다각도로 적용됐다. 성장 요소 개편과 캐릭터 외형 리뉴얼, 색약 지원 기능 탑재는 물론,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및 연습 공간이 새로 구성됐다. 여기에 이동 수단 시스템과 전투 균형, 매칭 로직까지 개선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로 수집한 전 세계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향후 개발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참가 및 모바일 CBT 진행
한편, 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규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앞세워 현지 접점 확대에 나선다.
내달 17일부터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참석할 예정이며, 세부 출전 콘텐츠는 향후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한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역시 내달 21일까지 모집해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선보이고 완성도를 다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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