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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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거점 조성을 진두지휘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동식 시장은 자유민주주의 핵심 가치 수호와 과감한 산업 생태계 재편을 통한 시민복리 증진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국제민간기구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의 최고 권위 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징적 예우를 넘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사천시가 일궈낸 경제·안보·복지 전반의 체질 개선이 국제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4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된 전수식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남석주 회장은 박 시장에게 연맹을 대신해 상을 전하며, 흔들림 없는 지방자치의 비전과 현장 밀착형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래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기치로 내걸고 사천의 100년 먹거리 확보에 집중해 왔다. 

핵심 국가 기관인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낸 것을 시작으로, 항공정비(MRO) 복합단지 조성과 대규모 우주항공 기업군을 연달아 유치하며 연구개발(R&D)부터 완제품 제조, 유지보수까지 단일 권역에서 완결되는 '우주항공 클러스터'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공격적인 행보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박 시장 재임 기간 사천시는 약 2조800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30여개 유망 기업 입주를 성사시키며 침체됐던 남해안 산업 벨트에 강력한 성장 엔진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사천사랑상품권 확대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농촌 인력난을 해소한 스마트 농업·계절근로자 안착 정책 등 풀뿌리 민생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시민 체감형 복지와 관광 인프라의 융합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브라보 희망사천택시'와 시내버스 전면 개편으로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지웠으며,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초양도 대관람차 '사천아이', 실안관광지 개발을 유기적으로 엮어내 남해안 체류형 해양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켰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 안보관 확립과 민관 합동 안전망 구축을 병행하며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인 '안전하고 풍요로운 시민의 삶'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자유장 수상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묵묵히 땀 흘려준 12만 사천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자유와 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우주항공 수도 사천을 완성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에 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창설돼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등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권위 있는 국제기구로, 2001년부터 인류 번영과 민주주의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글로벌 인사를 엄선해 자유장을 수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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