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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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민 참여를 통한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의회는 행정사무 전반의 위법ㆍ부당 사례, 불합리한 제도, 예산 낭비 등 현안에 대한 시민 제안을 직접 접수해 감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은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10월 중순까지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은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 예산 낭비, 불합리한 제도 등 실제 현장의 문제점을 시민이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시민 제안은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의정활동의 주요 자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제안 대상은 행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다양한 사안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 침해 소지, 재판·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성 또는 허위·비방 우려 내용, 익명 제안 등은 제외됐다. 시민제안은 의회 누리집의 전용 게시판에서 안내에 따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 제안이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제1대 전반기 의회가 시민과 함께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책임있는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올해 11월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제안 접수를 계기로, 의회가 행정의 감시와 개선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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