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보라, 출산 후 5kg 남았다…"아기는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져"

마이데일리
배우 남보라./남보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남보라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집 나오면 콩알이 보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일하고 싶고 또 일하러 나오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또 하루 종일 애만 보면 난 언제 또 일하나 싶고…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남보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거나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은 것과 달리 근접 셀카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통통이로 있어서 우울했다. 그렇다고 아기 두고 운동 가자니 맘이 안 놓여서 계속 아기랑 집에 있고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근데 계속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바엔 이모님 계실 때 아침에 후다닥 운동 다녀와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더라"며 "앞으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 남았다.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갈 거예요!! 아자아자"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과거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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