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삼육식품의 삼육두유가 1984년 국내 최초로 파우치형 '삼육두유'를 출시한 이래 약 40년 동안 파우치 두유 시장을 리드하며 국내 두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장수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유지한 데에는 소비자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한 혁신적인 제품에 있다. 2000년대 초 '검은참깨두유', '검은콩두유' 등 블랙두유 라인업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및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을 선보이며 환자식 및 케어 푸드 제품군을 강화했다.
품질 및 안전 관리 부문에서는 두유 업계 최초 ISO 22000 인증을 포함해 ISO 45001, FSSC 22000,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중동 등 3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FDA 수출 제품 등록 및 HALAL 인증을 마쳤다.
아울러 교육 사업 지원, '삼육지역사회 봉사회'를 통한 국내외 구호 활동, 자원 순환을 위한 멸균팩 회수 프로그램 가동 등 ESG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육식품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춘 식물성 음료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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