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이유를 밝힌다.
KBS2 ‘말자쇼’는 24일 오후 9시 30분 ‘직업의 세계’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멤버로 활동 중인 이낙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낙준은 자신의 대표작 ‘중증외상센터’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한다. 작품 속 백강혁 역을 맡은 주지훈과 처음 만났을 당시 느꼈던 감정과 함께 ‘중증외상센터’로 30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한다. 차기작 판권 계약 소식도 공개할 예정이다.

‘말자 할매’ 김영희가 이낙준의 다음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답변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뒤로하고 웹소설 작가로 전업하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특히 이낙준이 ‘중증외상센터’가 흥행하기 전 이미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낙준은 7번이나 이직한 관객의 고민에 조언을 건넨다. 전직 의사로서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교육 현실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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