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건강기능식품 및 개별인정형 원료 발굴 전문기업 프롬바이오(377220)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257720)와 해외 시장 진출 및 유통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롬바이오는 매스틱과 보스웰리아 등 대표 라인업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35개 제품군을 1년 간 실리콘투의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가별 주요 유통망과 핵심 판매 채널을 적극 공략해 제품 유통을 확대하고,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프롬바이오는 그동안 자체 연구개발(R&D)를 통해 독점권을 득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매스틱, 보스웰리아 등을 필두로 원료 발굴부터 소재 연구, 전임상, 인허가,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내실 있게 구축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왔다.
회사는 그간 국내에서 입증한 R&D 역량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헬스케어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프롬바이오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현지화 제품 및 유통 전략을 순차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권역별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유통 거점을 확보한 실리콘투와의 협력은 프롬바이오의 우수한 제품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강력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별 현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해외 사업 전반에 박차를 가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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