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박 소식! 'LEE 전 동료' 영입이 보인다…佛 기자 확신! "관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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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스 호킨스에 따르면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의 이적료 합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PSG)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프랑스 축구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자 중 한 명이 이적시장 마감 전 리버풀이 바르콜라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중대한 소식을 전했다"며 "그는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최종적으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적료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막판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PSG를 떠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리버풀은 바르콜라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한 팀이다. 바르콜라 역시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걸림돌은 이적료다. PSG는 협상에서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바르콜라의 이적료로 1억 7000만 유로(약 2750억 원)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적료를 낮추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파브리스 호킨스가 바르콜라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파브리스 호킨스에 따르면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의 이적료 합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호킨스는 '애프터 풋 팟캐스트'를 통해 "바르콜라는 리버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PSG는 일찌감치 그의 이적 의사를 전달받았고 이를 받아들였다"며 "PSG는 바르콜라를 붙잡을 생각이 없다. 걸림돌은 이적료에 대한 평가였으며, PSG는 1억 7000만 유로에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리버풀은 여러 차례 구두 제안을 했다. 첫 구두 제안 이후에도 추가 제안을 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서면 제안은 없었다. 이 정도 수준의 협상에서는 리버풀의 다음 서면 제안이 이적을 성사시키는 제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호킨스는 리버풀과 PSG가 합의할 수 있는 이적료를 예측했다.

그는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1억 3000만 유로(약 2100억 원)에서 1억 5000만 유로(약 2430억 원) 사이에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바르콜라의 이적료가 1억 2000만 유로(약 1940억 원)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거래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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