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500평 별장' 잔디 깎다 땀범벅…"괜히 깔아서 생고생"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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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혜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500평 별장 잔디 관리에 나섰다가 진땀을 뺐다.

2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괜히 잔디 깔아서 생고생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 수동식 잔디깎이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함께 조립을 시작한 한혜진은 "해뜨기 전에 끝내야 한다. 해 뜨면 큰일 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 어머니는 "일은 다 내가 하고 말은 네가 다 한다"고 팩폭을 날렸다. 한혜진은 "내가 MC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한혜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한혜진은 "판잔디 비싸다고 엄마랑 삼지창으로 흙 뒤집고 씨 뿌려서 키운 거다. 근데 이렇게 듬성듬성 자랐다"고 설명했다.

조립을 마친 잔디깎이로 관리를 시도했으나, 칼날이 돌지 않아 실패했다. 한혜진 어머니가 "좋은 거 사지"라고 한숨을 쉬자, 한혜진은 "샴페인 많이 먹어서 지금 돈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잔디깎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뒤에도 고생은 계속됐다. 한혜진은 "잔디 원래 이렇게 추접스럽게 깎는 거냐. 우아한 거 아니였냐. 이거 맞냐"며 땀을 뻘뻘 흘렸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 어머니는 "괜히 잔디 깔아놓고 생고생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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