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빈티지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휘인은 21일 자신의 SNS에 "빈티지 수영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휘인의 모습이 담겼다. 휘인은 레드와 옐로우, 블루 등 강렬한 색감이 어우러진 홀터넥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블랙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휘인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개성 넘치는 수영복 스타일링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수영복을 입으면서 평소 옷에 가려져 있던 타투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양팔을 비롯해 손등과 손가락, 쇄골과 목 주변 등 몸 곳곳에 크기와 모양이 다른 여러 타투가 자리하고 있다. 컬러풀한 그림부터 작은 레터링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휘인만의 개성을 더했다.

휘인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숙소에서 직접 촬영한 거울 셀카까지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휘인은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해 'Mr.애매모호', '음오아예', '넌 is 뭔들', '별이 빛나는 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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