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카드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개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경연 'IDEA 2026' 브랜딩 분야에서 '신한 나라사랑카드'와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으로 각각 동상과 본상을 거머쥐었다고 21일 발표했다.
청년 장병 표심 겨냥한 나라사랑카드, 사상 첫 동상 결실
신한카드가 IDEA 행사에서 동상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상의 영예를 안은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국가와 개인의 연계성'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20대 남성층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해 무채색 바탕의 세련된 외형을 완성했다. 카드 전면에 대한민국 지도를 형상화하고 이용자명을 배치해 군 복무의 가치와 자긍심을 고취시킨 브랜딩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끌어냈다.
소재의 파격 활용 선보인 '심플 플랜' 본상 입성
본상을 차지한 신한카드 심플 플랜은 원자재 고유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살려낸 점이 돋보였다. 플레이트 속 구조를 그대로 투영한 투명 소재의 기본형 모델과 금속 재질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연출한 플러스형 모델로 라인업을 다변화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을 통틀어 통산 11번째 상을 쌓아 올리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 시도를 통해 세계적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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