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 개최…문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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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_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_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 /BNK경남은행

[포인트경제] BNK경남은행이 지역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자 '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을 마련했다.

발달장애 작가 39명 참여…경남 풍경과 희망 메시지 표현

21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사단법인 두레원발달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BNK경남은행이 지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경남, 우리가 기억하는 장면들'을 주제로 공모 참여 작가 36명과 초청 작가 3명 등 총 3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해 경남의 풍경과 소중한 추억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박준수 작가의 '큐브 밖의 첫 번째 풍경'을 비롯해 최우수상 및 역대 대상 수상자들의 주요 작품이 전시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행 본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_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_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 /BNK경남은행

지역 4개 전시 공간 순회…지속적인 ESG 경영 이행

이번 특별전은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시작으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스파더스페이스 더 갤러리, 롯데백화점 창원점 갤러리 원 등 경남 관내 4개 전시관에서 오는 10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가들의 자립과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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