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평양냉면+갈비 47만원 쿨하게 결제…"윤여정도 단골"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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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화정./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최화정이 스태프 식사를 쿨하게 결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동대문시장 9층 건물 싹다 뒤져서 10년 만에 찾은 ‘인생템'(+우래옥 평양냉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한 평양냉면 식당을 찾았다. 그는 "이렇게 더운 여름엔 냉면을 한 번 먹어줘야 한다. 11시인데 대기팀이 엄청나다. 고기를 먹으면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오래전에 예약을 해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집은 평양냉면 중에서도 육수가 진하다. 평양냉면 좋다고들 하지만 너무 밍밍한 것도 있다"며 "여기는 진짜 초보자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냉면만 먹고 가는 게 가장 깔끔한데 우리 팀들이 있으니까 갈비를 먼저 시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최화정./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은 식당의 오랜 단골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여정 선생님도 여기 되게 좋아하신다. 난 1980년도에 처음 왔었는데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여기가 1946년에 오픈한 곳이다. 내가 알기론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다. 오래됐지만 늘 관리된 듯한 깨끗함이 있다"고 단골임을 인증했다.

평양냉면에 갈비, 불고기까지 식사를 즐기던 최화정은 "퀄리티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특히 스태프들에게 "빨리빨리 집어 먹어야 한다. 촉촉할 때 먹자. 애기들 빨리 먹어"라며 살뜰하게 챙겼다.

식사 총금액은 47만 2000원이 나왔다. 최화정은 "이거는 누나가 사주겠다"며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쿨하게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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