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각각 키움 히어로즈(주말 3연전), LG 트윈스(주말 3연전)을 상대로 홈 6연전이 예정됐다. 두산 선수단을 해당 기간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나선다.
팀 이벤트 행사와 함께 하기 위해서다. 두산 구단은 "해당 홈 6연전에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며 "행사 3년 차를 맞이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1일 전했다.
구단은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망그러진 곰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특별 입장권이 사용되고 마스코트도 망그러진 곰이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행사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구단은 "잠실구장 1-4 외야 게이트 앞 캐치볼장에서는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콜라보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며 "마스코트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알렸다.

6연전 기간 동안 경기 전 외야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행사 응모는 21일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구단은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20일 기준 57승 4무 49패로 4위, 키움은 40승 2무 71패로 10위, LG는 60승 1무 49패로 4위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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