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일 중앙대학교 공식 SNS 계정에는 이번 매거진의 주인공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26학번 이준수 학우다. 어린 시절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아빠! 어디가?'의 10준수가 어느덧 중앙대학교의 새내기가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준수는 “저를 '아기 준수, 10준수'로 기억해 주시는 분들은 마치 오랜만에 친척 조카를 보듯이 ‘아이고, 준수 왜 이렇게 컸어? 키 너무 큰 거 아니야?’ 이렇게 다가와 주신다. 반대로 지금의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은 ‘어, 준수 님 너무 팬이에요!’라고 말씀해 주신다”고 말했다.
특히 이준수는 아빠를 닮아 키 194cm의 장신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김치볶음밥을 하고 있으면 아빠가 가끔 제 옆으로 와서 제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신다. 예전에는 항상 제가 아빠를 위로 올려다봤는데 이제는 제가 아빠를 아래로 내려다보니까 그 느낌이 되게 신기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세월이 이렇게 많이 지났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내가 아빠를 보살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이랑 똑같다”, “벌써 이렇게 컸나”, “즐거운 대학 생활되길”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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