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창이 없다고?" 31살 女배우, 논란의 '샤넬 신발' 실물 착샷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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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퀄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31)가 독특한 디자인의 샤넬 슈즈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퀄리는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화 '더 도그 스타즈'의 월드 프리미어(세계 초연)에 밑창이 없는 샤넬 슈즈를 신고 등장했다. 화제를 모은 이 신발은 별도의 밑창 없이 두 개의 블록 힐과 발목 스트랩 두 개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마가렛 퀄리./게티이미지코리아

퀄리는 신발의 존재감이 최소화된 이 검은색 슈즈에 보헤미안 스타일의 프린지가 달린 블랙 드레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네일과 패디큐어를 모두 검은색으로 맞추고, 액세서리는 심플한 반지 하나만 착용해 과하지 않은 멋을 더했다.

해당 슈즈는 마티유 블라지가 이끄는 샤넬 크루즈 컬렉션의 제품으로, 지난 4월 28일 처음 공개됐다.

오랫동안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해 온 퀄리는 2021년과 2024년 샤넬 패션쇼 런웨이에 서기도 했다. 지난 2023년 뮤지션 잭 안토노프와의 결혼식에서도 샤넬 착장을 선보였으나, 두 사람은 올해 7월 이혼했다.

한편, 퀄리가 출연한 영화 '더 도그 스타즈'는 오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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