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이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유입과 기존 스트리머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멘토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랭킹 개편과 성과 인증 제도도 도입한다.
19일 SOOP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소통방송에서 스트리머의 방송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SOOP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멘토가 돼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 방송과 콘텐츠 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SOOP은 멘티의 방송 활동 성과에 따라 멘토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멘토·멘티 합동 방송 지원 이벤트와 우수 멘토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머 랭킹 시스템도 개편한다. 기존 스트리머 랭킹과 별별랭킹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 경로를 단순화하고 월간·분기 랭킹을 새로 도입한다. 스트리머가 기간별 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랭킹별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방송 활동 성과를 기록하는 ‘성과 인증 제도’도 선보인다. 누적 유저 수에 따라 단계별 엠블럼을 부여하고 달성한 성과를 기념할 수 있는 실물 오브제를 제공한다.
스트리머 간 협업 프로그램인 ‘콘텐츠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도 이어간다. 선정된 스트리머가 멘토와 진행자, 심사위원 등으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신규 스트리머의 기획과 제작을 돕는 방식이다.
SOOP은 향후 신규 스트리머 유입 확대와 기존 스트리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고 스트리머 간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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