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봉 10억 ♥남편과 러브스토리…"3~4일 따라다녀, 한 달 만에 프러포즈" [신랑수업2]

마이데일리
채널A '신랑수업2'./채널A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정은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김성수, 김요한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채널A '신랑수업2'./채널A

이날 김정은은 "남편이 제 지인의 후배였는데, 홍콩에 여행 갔다가 지인들과 어울려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을 회상한다. 그는 "그런데 남편이 내가 가는 곳마다 계속 나타났다. 3~4일을 따라다닌 것 같다"고 남편의 적극성을 자랑했다.

이어 "남편이 저와 만난 지 한 달만에 프러포즈를 했다"며 "남편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의 날짜"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정은은 '부부 여행 예찬론'을 펼쳤다. 그는 "남편과 연애 시절, 일본의 작은 온천으로 여행을 갔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우리 둘이 나중에 싸우게 된다면 이곳으로 다시 여행 오자'고 약속했다. 그러다 한참이 지나, 남편과 싸웠을 때 실제로 같은 장소로 여행을 갔는데"라며 자신의 화해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인과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남편의 연봉은 1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과 러브스토리…"3~4일 따라다녀, 한 달 만에 프러포즈" [신랑수업2]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