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우드·에디붐은온다, 성인 ADHD 커뮤니티 지원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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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AI 인터페이스 개발 기업 플라우드(Plaud)가 성인 ADHD 커뮤니티인 '에디붐은온다(이하 에디붐)'와 지난 10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디붐은 명상 앱 '터틀리'를 만든 권유나 대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성인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회원들이 관련 정보 공유 및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플라우드는 대화 내용을 자동 기록하고 요약 및 정리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플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디붐 서버 및 플랫폼 운영을 지원하는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한편, 별도의 제휴를 추가 체결하여 일회성 지원을 넘어선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났다.

권유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 ADHD를 위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라우드 관계자 역시 "플라우드가 만들어진 이유는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대화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에디붐이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공식 스폰서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인 ADHD 당사자를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과 커뮤니티 운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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