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母 반찬가게 3호점 물려받았다…"어릴 적 CEO 꿈 이뤄"

마이데일리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전 만삭인 채로 사장님이 됐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어렸을 때부터 바랐던 ‘사업가’의 꿈을 이루는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해당 녹화는 남보라가 출산을 곧 앞두고 진행됐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출산이 다가온 상황에서 마트로 향했다. 장이라도 보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남보라의 뒤태였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뒷모습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남보라의 발걸음은 마트 내 반찬가게 주방으로 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능숙하게 매대를 닦고 정돈하는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이 “만삭인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건가?”라며 의아해하자, 해당 매장은 남보라의 어머니가 이끄는 반찬가게의 3호점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남보라는 “이 지점을 제가 맡은 지 3개월 됐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는데 이뤘다”라며 벅찬 자부심을 드러낸다.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초보사장님 남보라는 특유의 친화력과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만삭을 잊은 초보사장님 남보라의 열정에 모두들 혀를 내둘렀을 정도. 급기야 남보라는 직접 시식 행사까지 진행하며 매출 올리기에 나섰다. 이때 남보라 만의 필승 영업 전략들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초보사장님 남보라를 영업왕으로 만들어 준 그녀만의 필승 영업 전략은 무엇일까.

남보라는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내내 생글생글 웃으며 ‘사업이 체질’인 모습을 보였다. 남보라 스스로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한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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