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신민아 픽 '발가락 신발' 다시 뜬다?…'김부장' 손나은 출국길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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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손나은(32)이 '김부장' 포상휴가 출국길에 독특한 신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하며 포상 휴가까지 떠나게 됐다.

이날 손나은은 차분한 브라운 톤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톱과 팬츠에 블랙 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출국길 룩을 완성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출국길 분위기를 즐기기도 했다.

위부터 이효리가 인증한 발가락 신발, 신민아./이효리, 신민아 인스타그램

특히 시선을 끈 것은 발끝이었다. 손나은은 발가락이 각각 분리된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택해 평범한 듯한 공항 패션에 반전을 더했다.

일명 '발가락 신발'은 발가락 5개가 각각 분리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맨발에 가까운 착화감과 뛰어난 유연성을 갖춘 기능성 슈즈다. 지난해부터 가수 제니, 배우 신민아 등이 착용하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김부장'에 출연했다.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았다. 김부장 일행의 잠입 작전을 돕기 위해 리조트 직원으로 위장해 북한 요원들을 속이는가 하면, 카트 위 총격 액션까지 펼치며 활약했다.

왼쪽부터 이효리가 인증한 발가락 신발, 손나은, 신민아./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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