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가대표 경력 개발과 사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현직 국가대표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 대상자를 모집한다.
국가대표를 위한 '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은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한 선수 및 지도자가 신청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한 총 80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번 신청에서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총 7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가 되면, 정규 수업연한 4학기 이내 동안 학기당 450만 원(비장애 국가대표는 300만 원 이내) 이내 입학금 및 등록금을 받는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대상자는 '체육인복지지원포털'을 이용하면 된다. 신규 지원자는 소속 경기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다.
체육공단은 9월 7일까지 최종 서류를 취합한다. 종목 경기단체별 신청 기한이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누리집 또는 체육인복지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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