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장윤정이 신곡으로 본업 복귀를 알린다.
18일 장윤정 기획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12월 선보인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신곡 '하늘에'는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그 마음의 핑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녹여낸 트로트 곡이다. 장윤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이 담담한 도입부부터 차분하게 쌓여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긴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지친 이들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싱글에서 장윤정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작곡가 부캐릭터인 '장공장장'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장공장장'은 그동안 이명화의 '진짜배기',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김희재의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을 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