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62만 9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6만 3460명이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5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다. 전날 26만 1761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754만 1134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6만 4552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9만 8079명이다.
4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다. 같은 날 3만 835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26만 43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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