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뒤늦은 고백 "이상순과 결혼 전 동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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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효리가 결혼 전 이상순과 동거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갈등을 겪는 커플 사연이 등장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네일숍 손님까지 통제하며 과도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는 급기야 "남자 손님은 받지 마"라고 요구,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연달아 보낸다.

동거 중인 집에서도 여자친구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24시간 분리불안 증세에 서장훈은 '집착도 병'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효리도 "본인을 위해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조언을 건넨다.

이어 이효리는 동거 중인 집착 커플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조언으로 "(이)상순 오빠와 2년 정도 동거 후 결혼했다"라고 고백한다. 이효리는 24시간 함께 지내며 갈등을 겪는 집착 커플에게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 남자의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는지 맞춤형 솔루션을 얘기한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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