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하영이 팔뚝 지방흡입 수술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하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나 사실 고백할 게 있어요. 작년 9월 결혼한다고 12kg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빠졌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식 때 사진을 뽀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팔뚝 지방흡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팔뚝 덕분에 1m 25cm 부시리도 낚고 나의 모든 낚시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하겠다. 과연 제 팔이 얼마나 예뻐졌을까요? 커밍 순"이라며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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