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나도 떠난다'...'초대형 영입' 임박, 리버풀 '살라 후계자' 품는다! PSG에 무려 '2040억' 지불 결심→6년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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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가까워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14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가까워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동료,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을 눈앞에 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바르콜라를 1억 2500만 유로(약 2040억원)에 영입하는 데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적 측면 공격수 바르콜라는 주력과 드리블이 강점으로 꼽히는 자원이다. 수비 뒷공간 침투에도 능하며 스트라이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

올랭피크 리옹 유스 출신으로 202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바르콜라는 2023년 PSG로 이적했다. 2024-25시즌 58경기 21골 1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을 견인했다.

14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가까워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결국 바르콜라는 시즌 종료 후 PSG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에 리버풀이 접근했고, 영입 합의에 근접했다. 리버풀은 바르콜라와 6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올여름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했다. 대체자로 얀 디오망데를 원했으나 디오망데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자 바르콜라로 선회했다.

14일 니콜로 스키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에 가까워졌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당초 1억 5000만 유로(약 2450억원)를 요구했으나 리버풀과 조율을 거쳐 액수를 낮췄다. 리버풀의 초기 제안액은 1억 1500만 유로(약 1880억원)였다.

한편 PSG는 올여름 전력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데 이어 바르콜라도 이탈을 앞뒀다. 이브라힘 음바예 역시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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